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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꼽문

<잃어버린 사랑> 엘레나 페란테

by Mizbean 2021. 9. 26.


내 시간이 하나도 없었다.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던 시절이었다. 나 자신을 부정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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