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책꼽문

<딸에게 보내는 심리학 편지> 한성희

by Mizbean 2021. 9. 26.
누구나 가슴속엔 엄마의 자리가 있다. 세상살이가 고달프고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모든 걸 편히 내려놓고 포근하게 쉴 수 있는 엄마의 품.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마음속에 엄마가 살아 있기에 힘들어도 한 번 더 기운을 차리게 된다. 누구에게나 엄마는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특별한 존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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