책꼽문
<잃어버린 사랑> 엘레나 페란테
Mizbean
2021. 9. 26. 14:23

내 시간이 하나도 없었다.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던 시절이었다. 나 자신을 부정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
내 시간이 하나도 없었다. 숨이 막혀 죽을 것 같던 시절이었다. 나 자신을 부정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았다